매운맛이 당길때는 지행역 근처 양푼애갈비에서 매운등갈비로~!

매운맛이 당길때는 지행역 근처 양푼애갈비에서 매운등갈비로~!

 

 

안녕하세요.

파란만장 써나맘이에요~!

이번에는 써나맘이 제일 좋아하는 매운 맛을

더욱 맵게 도전하기 위해 방문한

지행역 매운등갈비 맛집

"양푼애갈비"식당을

찾았답니다^^

매운맛이 당길때는 지행역 근처 양푼애갈비에서 매운등갈비로~!

 

 

안에 들어가니까 늦은 시각이라

많은 사람이 있지는 않았답니다.

그리고 주문하려고 메뉴판을 보니까

매운맛 단계가 있더라구요.

써나맘은 무조건 5단계로 주문~!

매운맛이 당길때는 지행역 근처 양푼애갈비에서 매운등갈비로~!

 

 

그리고 한상차림이 차려집니다.

얼른 매운 등갈비가 나왔으면...ㅎㅎ

배고프다 배고파~!

매운맛이 당길때는 지행역 근처 양푼애갈비에서 매운등갈비로~!

 

 

매운등갈비가 나왔는데요.

떡볶이를 시킨 것이 아닌

매운등갈비입니다...ㅋㅋㅋ

떡 양이 참 많네요..실망..ㅎㅎ

매운맛이 당길때는 지행역 근처 양푼애갈비에서 매운등갈비로~!

 

 

열심히 끓여주시고

이제 먹을때가 되었답니다.

진짜 떡 양이 참 많네요.

떡볶이를 시킨건지 등갈비를 시킨건지..ㅋㅋ

매운맛이 당길때는 지행역 근처 양푼애갈비에서 매운등갈비로~!

 

 

등갈비가 안에 깔려있긴 했지만

그렇게 많은 양이 있지는 않았습니다.

그리고 매운 맛도 처음에 설명해주시기를

불닭 잘드시는 분들이 3단계 드신다고 하더라구요.

먹어보니까 그렇게 맵지도 않고..

뭐 이건 제가 잘 먹어서 그런걸수도 있는데

갈비의 양이..참..ㅋㅋㅋ 웃고 넘어갑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