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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

오사카 난바역 근처 맛집 토미타에서 규카츠 먹고왔습니다^^

by GNAD 병원홍보 2018. 5. 3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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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사카 난바역 근처 맛집 토미타에서 규카츠 먹고왔습니다^^

 

 

안녕하세요.

파란만장 써나맘이에요~!

이번에는 오사카 난바역에 위치한

규카츠 맛집인

토미타 라는 곳을

다녀왔습니다!

오사카 난바역 근처 맛집 토미타에서 규카츠 먹고왔습니다^^

 

 

규카츠 토미타 식당엣는

단일 메뉴로 규카츠만 팔고 있는 것 같은데요.

기본적으로 마가 들어있는가 없는가로

비용이 나뉘네요^^

써나맘은 오늘 마 없는 규카츠로

1200엔을 내고 먹고왔는데요!

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구요.

일본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가게 분위기로

진짜 행복했답니다^^

규카츠를 소개해볼게요!

 

오사카 난바역 근처 맛집 토미타에서 규카츠 먹고왔습니다^^

 

 

토미타 식당은 개인 화로가 따로 있는데요.

저 철판? 돌판? 여튼 저기 아래로

촛불이 들어가서

열기를 가해주더라구요.

그리고 뜨거워진 철판 위에다가

규카츠를 올려서

구워서 드시면 됩니다.

되게 귀엽지 않나요?

 

오사카 난바역 근처 맛집 토미타에서 규카츠 먹고왔습니다^^

 

 

드디어 나온 써나맘의 규카츠!

밥과 된장국, 소스와 샐러드, 단무지까지!

규카츠가 되게 이쁘지않나요?

 

오사카 난바역 근처 맛집 토미타에서 규카츠 먹고왔습니다^^

 

 

안에 보면 이렇게 겉만 익어 있고

안에는 익지 않아 직접 구워서

드시면 되는데요.

진짜 안익은게 더 이쁘다진짜..

아름다워 ㅠㅠ

 

오사카 난바역 근처 맛집 토미타에서 규카츠 먹고왔습니다^^

 

 

이렇게 앞 뒤로 골고루 익혀주시면 되는데요.

취향에 맞게 구워주시면 됩니다.

저는 살짝살짝 타지 않게...

치이이익 소리가 정말 행복하게 느껴지는데요!?

 

오사카 난바역 근처 맛집 토미타에서 규카츠 먹고왔습니다^^

 

 

특히 일본 와사비는 그렇게 맵지 않다는 거에서 놀랐는데.

기본적인 규카츠의 맛은 진짜 입 안에서 사르르 녹으면서

없어지는 아주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

이렇게 소스와 함께 와사비를 얹어서

같이 먹어주시면

더 맛있는 것 같아요..

밥이랑도 정말 잘 어울리구요.

소스 하나하나 다 맛있고 일단 기본적인

규카츠의 맛이 너무 좋아서

뭐랑 먹어도 어울리더라구요...

이래서 일본 여행 오나봐요..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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